1) 시니어 백수가 놀면 뭐해. 한여름 무더위에 일하고 계시는 부모님 일손을 돕고자 고향으로 복귀.
- 현타 01 : 정작 고향의 우리 가족이 하는 일의 상황은 2G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며 현타가 왔다.
- 현타 02 : 현타01에서의 갭을 목격하고 나서도, ' 난 기획자인데.. 정작 나 혼자서 뭘 할 수 있나' 게 없어 보였다.
그 흔한 인공지능과 함께 뭐라도 해보자-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.
1) 동일 상품의 가격이 매입처와 매출처마다 다르다.
2) 수기 검수, 계산, 거래명세서 작성
- 거래명세서 보관 및 가독성에 대한 불편함이 많음.
1) 현타
스마트폰을 들고 길을 묻는 어르신들처럼... 아니, '기술과 현실이 이렇게 다르다니!!' 라는 점을 직관/
남일이 아님, 거창한 SaaS가 아닌 적정 기술이라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
2) 찐 실무 AI 적용 사례 만들어보가
LLM이 그렇게 좋다며?!
유튜브에 한창- 클로드 아티팩트에 대한 찬양이 도배되기 시작